• 해외 원정도박의 의혹 등 7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받은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법정을 나서고 있다. 

    승리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조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르면 금일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