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나흘째 단식중인 황교안 대표를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황 대표는 전날 밤 청와대에서 100m 떨어진 사랑채 앞에서 텐트를 치고 노숙 철야농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