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까지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9' 참가… 8개 국내업체 바이어상담 등 지원
  • ▲ 2019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 숭실대 GTEP사업단 모습. ⓒ숭실대
    ▲ 2019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 숭실대 GTEP사업단 모습. ⓒ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GTEP사업단은 13~15일까지 사흘간 홍콩에서 열리는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9’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K-뷰티업체 브랜드들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다.

    숭실대 GTEP사업단 소속 학생 12명은 8개 협력업체와 함께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등 협력업체의 수출판로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력업체는 ㈜SH코스메틱·차모스코스메틱·조성코퍼레이션·엠에이피컴퍼니·마츠카제·프라임메디칼·PAMS B&B·Mbeauty 등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해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8’에서 약 5200만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대부분의 협력업체가 지난해에 이어 숭실대 GTEP사업단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프라임메디칼’의 경우 GTEP 학생이 직접 바이어 상담을 통해 4000만원 상당의 현장계약을 이끌어냈다.

    올해로 13기를 맞이한 숭실대 GTEP사업단은 전국 20개 사업단 중 유럽지역에 특화된 사업단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66개의 협력사와 MOU를 맺고 총 79건의 전시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