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결 자유의새벽 신임 당대표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신당 창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의새벽'은 2018년 7월, 250여 명의 발기인으로 발족했다. 자유주의 기반으로 자유를 전파하는 청년 우파정당을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