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속행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폐렴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이 전 대통령은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가벼운 목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