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9일 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러 정상회담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2시간 늦은 29일 오전 0시 36분에 시작됐다. (사진=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