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30일 패키지 투어를 기획한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사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여행사에 따르면 사고 유람선에 탑승해 있던 승객은 모두 34명이고, 9개 가족이 탑승했으며 72세 남성이 최고령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7명이 구조됐으며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여행사 측이 발표한 구조자는 △정영아 씨(31·여) △황성자 씨(49·여) △이옥희 씨(66·여) △안희철 씨(60·남) △이윤숙 씨(64·여) △윤나라 씨(32·여) △김영미 씨(55·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