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경찰에 국민 5명이 숨졌다…어떻게 진상 규명하지 않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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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 애국열사 5인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대한애국당이 지난 10일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옆에 설치한 '3‧10애국열사추모천막'은 지난 2017년 3월 10일, 서울 중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의 '탄핵 각하'를 주장하며 모인 시민들 중 5명이 사망하고, 행방불명된 시민들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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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2017년 3월 10일 희생되신 3·10 태극기 애국열사 5인 및 참사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대한애국당의 광화문 광장 텐트투쟁을 방해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대한애국당은 10일 오후에 3·10 태극기 애국열사 5인과 사상자들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대한애국당 천막을 광화문 광장에 설치했다. 광화문 광장은 국민의 광장, 서울시민의 광장이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장소이다.대한애국당의 진실투쟁, 텐트투쟁을 위해 대한애국당이 천막을 설치하자마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개적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대한애국당의 천막 설치를 불법적이라 공표하면서 오늘까지 세 차례의 계고장을 보내왔고, 심지어 오늘 오후 8시까지의 자진 철거를 요구하며 강제철거의 의지까지 보이고 있다.2017년 3월 10일 경찰 공권력에 의해 죽음을 당하신 5인의 태극기 애국열사들과 그 외 부상자들에 대한 진상 규명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철저히 외면당해왔고, 보수우파 진영에서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대한애국당은 2018년 3월 10일에도, 2018년 국정감사 때도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소방청의 자료를 요구하며, 진상 규명의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2019년 3월 10일 5인 열사 추모제 때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강력한 행동 의지를 선언했었다.공권력에 의한 살인, 촛불집회가 아니라 태극기집회에서 불법거짓사기 탄핵에 저항하셨다는 이유로 죽음을 당하신 5인의 태극기 애국열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촛불집회 참여자는 존중되어야 하고, 보수우파 태극기 애국국민의 억울하고 이유 없는 죽음이 이대로 묻혀버려야 한단 말인가?대한민국의 2017년 3월 10일 백주대낮에 대한민국 경찰에 의해 국민이 5명이나 죽임을 당했는데, 이 끔찍한 비극을 어떻게 진상 규명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가자는 것인가? 아무도, 이 진실의 문을 열지 않았다. 대한애국당이 이제 진실과 정의의 문을 열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이다.2017년 3월 10일 당시의 태극기 애국열사 5인에 대한 책임은 일차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있다. 당시 경찰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있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억울한 국민의 죽음에 대한 사실, 진상 조사와 책임의 소재를 밝히자는 것이다.사태의 주 책임이 있는 박원순 시장이 자신이 관련된 사태의 진상 규명 천막 설치를 불법이라 규정하며, 방해하고 철거하려는 것은 말이 되지도 않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촛불, 좌파진영의 행사에는 광화문광장이 마치 좌파의 성역인 양, 그들의 전유물인 양 수년 간 사용하게 하고, 절차 무시, 법치 무시하며 자의적 사용을 허가했으면서, 이제 와서 대한애국당의 진실투쟁을 위한 천막 설치를 ‘불법의 대명사’인 듯이 취급하며 여론몰이 하는 것은 이중 잣대요, 부당하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의 또 다른 불의의 증거이다. 형평성을 파괴하고 좌파진영에만 광장 허가를 하는 박원순 시장의 자의적 독단과 중립성 위반을 규탄한다.박원순 시장은 더 이상 대한애국당의 진상 규명 노력, 진실투쟁을 방해하지 말라. 더 이상의 강제적 물리력 사용은 박원순 시장의 직권 남용이 될 것이다. 방해를 하지 말고, 3·10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맞다.대한애국당은 3·10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진실투쟁, 텐트투쟁을 대한애국당의 요구사항이 관철되고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대한애국당은 멈춤 없이 전진할 것이다. 당원동지들, 애국국민들의 결사적인 동참을 바란다. 대한애국당과 함께 반드시 진실의 승리를 이루자.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2019년 5월 13일대한애국당박태우 사무총장 및 당원들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들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