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선규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나빌레라'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서울예술단 신작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는 70살에 발레에 도전하는 노인과 부상으로 방황하는 23세 채록이 발레를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