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로 가수 박지훈, 노라조가 위촉됐다. 이들은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홍보, 기후변화 공익활동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