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이나리가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포르쉐 신형 모델 '911 카레라 4S'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형 911 카레라 4S'는 기존 카레라 4S 대비 30마력이 향상된 450마력의 터보엔진을 탑재했다. 

    '2019 서울모터쇼'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 고양=박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