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바람 바람'으로 80년대 대중 가요계를 휘어잡았던 가수 김범룡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연습실에서 소극장 콘서트 무대를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김범룡의 히트곡과 애창곡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5~6일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