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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채수빈, '앙리' 이순재·신구와 연기호흡 척척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생생한 연습 현장 공개…3월 15일 개막

입력 2019-03-07 09:32 수정 2019-03-07 18:09

▲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습 현장.ⓒ파크컴퍼니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가 생생한 연습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개막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8명의 배우들은 환상적 연기호흡을 자랑하며 작품속 인물들을 생생히 구현해내 막바지 연습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먼저 까칠한 성격이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의 이순재와 신구는 배테랑답게 상대 배우와 능수능란하게 대사를 주고받으며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앙리의 도움으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을 맡은 권유리와 채수빈은 밝고 사랑스러운 대학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두 배우는 통통 튀는 쾌활한 연기와 함께 자신들만의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2012년 초연된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의 작품으로,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상큼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2015년 바리에르재단 희곡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15년에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2017년 첫선을 보여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며 3만 관객을 돌파했다.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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