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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루시드폴, '낭만식당' 하차…정승환 투입

입력 2018-07-09 09:24 | 수정 2018-07-10 10:00
실력파 발라더 정승환이 손가락 부상으로 '낭만식당'에 하차하는 루시드폴을 대신해 마스터 셰프로 나선다.

도심 속에서 열리는 '시티 썸머 페스티벌-낭만식당'(이하 '낭만식당')의 두 번째 날 출연 예정이었던 루시드폴의 불참이 확정되며 정승환이 8월 11일 공연을 책임진다.

루시드폴은 예기치 못한 손가락 부상으로 의사로부터 6주 이상의 치료를 권고 받고 공연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그는 이와 같은 사실을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주최 측에 알렸다.

루시드폴은 공식 홈페이지 물고기마음에 "무척 아쉽다.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생각하고 수십 명이 넘는 연주자가 함께 오래 전부터 준비했으나 지금 공연 취소 외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2016년 타이틀곡 '이 바보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가요계에 데뷔, 올해 3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 MBC 라디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를 진행하며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승환은 "낭만식당의 마스터 셰프로 선정된 만큼 여러분의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여름밤을 만들어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낭만식당'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에게 3일간의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10일 노리플라이와 멜로망스, 11일 정승환, 12일 이루마가 각각 마스터 셰프를 맡아 특별하고 정성스러운 한 끼를 선보인다.

정승환이 출연하는 8월 11일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연합뉴스, 크레디아인터내셔널·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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