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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홍수현♥마이크로닷, 띠동갑 극복 열애

방탄소년단, 빌보드 차트 6주 연속 상위권 랭크경찰, 이상호 기자 검찰 송치..명예훼손 혐의 인정돼

입력 2018-07-07 20:07 | 수정 2018-07-07 20:07
매주 토요일 오후 TBN 부산교통방송 <오후의 가요데이트>에서 방송되는 <연예가 교차로>를 <뉴데일리>에 동시 게재합니다.
■ 프로그램명 : TBN 부산교통방송 '오후의 가요데이트'
■ 방송 : 부산 라디오 FM 94.9MHz (16:05~17:52)
■ 방송일 : 2018년 7월 7일 오후 5시 20분
■ 진행 : MC 한주형
■ 연출 : 프로듀서 서호택, 작가 윤예슬
■ 출연 : 뉴데일리 연예부 조광형 기자


△한주형 = 자, 이번엔 한주간에 있었던 핫한 연예가 소식을 들어보는 연예가 교차로 시간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뉴데일리 연예부 조광형 기자와 전화연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기자님?

▲조광형 = 네, 안녕하십니까.

△한주형 = 지난 주에는 특별 재난 방송으로 대체되면서 조기자님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는데요. 2주일 만에 목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을 준비해오셨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첫 번째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조광형 =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리는 만큼 좋은 소식부터 전해드릴까 합니다. 낚시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고정 출연하며 한껏 주가가 오른 래퍼 마이크로닷이 배우 홍수현과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매체(스포츠경향)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해 10월 낚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분을 쌓아오다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됐다"며 새로운 커플의 탄생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와 관련, 홍수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게 맞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했는데요. 마이크로닷 측도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은 연예계 공식 커플로 등극한 상황입니다.

△한주형 = 두 사람의 나이 차가 12살이라면서요.

▲조광형 = 그렇습니다. 마이크로닷이 스물 다섯, 홍수현이 올해 나이로 서른 일곱입니다. 띠동갑이죠. 그런데 연예계에는 이 보다 더한 커플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월드컵 미녀 가수 미나와 류필립 커플은 17살 차이나 나고요. 배우 함소원과 진화 커플은 무려 18살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 비하면 홍수현-마이크로닷 커플은 귀여운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주형 = 방송상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가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조광형 = 그렇습니다. 홍수현씨는 지난해 10월 해당 프로그램에 '낚시 생초보' 컨셉으로 출연을 했는데요. 베테랑 낚시꾼이 적극적으로 홍수현에게 낚시 과외를 해주면서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여러차례 전파를 탄 바 있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SNS에 다정한 인사말을 남기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겨왔는데요.

특히 지난달에는 마이크로닷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 주자로 홍수현을 지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방송가 일각에선 두 사람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는 말이 나돌기도 했었는데요. 물론 대다수 분들은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 표현을 방송의 일환으로 간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설정이 아니라, 진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말 사귈 줄은 몰랐다"며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주형 =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그런 사랑스러운 커플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 사랑 계속 가꿔나가시길 바랄게요.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조광형 =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6주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지시각으로 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빌보드 200' 30위,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핫 100' 76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앨범과 싱글 차트에서 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국내 가수 중 최장 기간 빌보드 메인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또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5위, '톱 앨범 세일즈' 17위, '캐나디안 앨범' 20위에 각각 올랐고요.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역시 '메인스트림 톱 40 팝송' 35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7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81번째 1위를 달성했고요. '아티스트 100'에선 7위에 올라 굳건한 인기를 재확인했습니다.

△한주형 = 언제부턴가 방탄소년단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 머물러 있는 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은데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조광형 =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사진)씨를 남편과 어린 딸을 살해한 '핵심 혐의자'로 지목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서씨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가 최근 고인의 타살 가능성을 일축한 경찰 발표를 두고 첨예한 입장 차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이상호 기자는 지난 3일 자신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긴 경찰에 대해 "실망스럽고, 황당하다"며 공개적으로 강한 불만을 토해냈는데요.

이 기자는 "영화 '김광석'의 상영을 금지해달라는 서해순씨의 가처분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기각됐기 때문에 경찰 수사 결과도 낙관적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경찰은 사건 당시가 아닌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 검찰에 사법처리를 요청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기자는 "진실추구를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언론의 문제제기를, 사건 당시가 아닌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 검찰에 사법처리를 요청한 것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면서 "앞으로도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일지라도 중대하고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면 다시 수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김광석법' 제정 등에 대한 노력은 굴하지 않고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서씨의 입장을 대변하는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이 서해순씨에 대한 인격 살해성 명예훼손에 대해 단죄를 하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사필귀정이라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억울하다고 강변하고 있는 이 기자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이 기자는 경찰 수사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인격 살해 피해자인 서해순씨에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더이상 동일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주형 = 그럼 경찰에서는 이상호 기자가 아닌, 서해순씨의 손을 들어준 셈인가요?

▲조광형 = 그렇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씨가 이 기자와 영화 '김광석'의 영화사 대표·제작이사, 김씨의 친형 김광복씨 등 4명을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이 기자, 영화사 대표·제작이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김광복씨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을 담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김광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고려하면 이같은 의혹 제기를 한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봤으나, 합리적이고 객관적 자료 없이 이 기자 등이 '서씨가 살인 핵심 혐의자'와 같은 단정적인 표현을 쓴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주형 = 결국 마지막 주사위는 검찰에게 넘어 갔군요. 부디 공정하고 적법한 수사가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소식만 더 전해주시죠.
▲조광형 = 한 성인물 배우가 유튜버 양예원과 마찬가지로 수년 전 '비공개'를 전제로 찍었던 누드 사진이 자신의 동의도 없이 유출됐다며 사진 유포자를 엄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 스포츠지(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성인배우 A씨는 지난 4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텀블러 재유포자에 대한 강력 수사와 더불어 관련된 배후 세력 및 텀블러 광고업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형사 고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초 자신의 나체 사진 수백 장이 소셜미디어서비스 '텀블러(Tumblr)'를 통해 떠돌고 있다는 사실을 한 팬의 제보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텀블러'는 미국 포털 야후가 운영하는 마이크로블로그 플랫폼으로, 최근 들어 성인용 게시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성인 영상물의 온상지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A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년 전 모델과 성인 배우로 활동하던 중 생활비가 부족해 시급이 많다는 누드모델 구인글을 보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모 스튜디오에 찾아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그해 15차례 누드 사진을 찍었고 시간당 1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이날 찍은 사진들은 절대 외부로 노출될 일이 없다는 스튜디오 실장의 말을 믿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며 "당시 '비공개 촬영 계약서'를 작성했고, 촬영회에 참여했던 작가들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도 모두 기재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일'로만 생각하고 촬영에 응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주형 = 말씀을 들어보면 양예원씨와 비슷한 피해를 당한 분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더이상 이런 일들이 반복돼선 안되겠죠. 엄중한 수사가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죠. 지금까지 뉴데일리 연예부 조광형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 = 픽사베이(https://pixabay.com) / 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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