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삭 바른미래당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원 후보(가 선거구)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인근에서 전기스쿠터 유세차를 타고 골목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주 후보는 "전기 스쿠터를 타면 전통시장과 좁은 골목을 누빌 수 있고, 시민과 눈높이를 맞춰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며 "구의원에 당선되면 초심을 잃지 않고, 스쿠터를 타고 서대문을 누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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