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목에 깁스를 하고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을 요구하는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오후 괴한에게 폭행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의료진의 권고에도 수액 맞는 것을 거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