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운동가 수잔 숄티 (Suzanne Scholte)가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 개막식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하리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북한자유주간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을 지키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04년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북한 인권 관련 행사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매년 서울과 워싱턴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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