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김 총재는 지난 27일 자유총연맹 본관에서 열린 2018년도 정기총회 연설에서 사의를 밝힌 바 있다. 김 총재는 2016년 2월 한국자유총연맹 제16대 총재직에 당선됐으며, 임기는 2019년 2월까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세창 수석부총재의 총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