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 민주평화당 정동영, 조배숙, 박주현,  장정숙 의원이 26일 오후 화재사고로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현장을 둘러본 후 떠나고 있다. (경남 밀양=뉴데일리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