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대목동병원에 '임산부의 날' 표창을 수여했는데 그 병원이 4명의 신생아를 죽였다" "문재인 정권의 '광 팔기 인기 영합주의' 정치로 보건의료정책이 망가져 신생아 4명이 아까운 생명을 잃었는데 현 정권은 무슨 일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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