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동포회와 선민네트워크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앞에서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호소하는 제 400차 수요집회를 진행했다. 이 집회는 2008년 9월 시작해 이날 9주년을 넘어 400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최근 중국 선양에서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민 10명의 석방을 촉구했다. (사진=선민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