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해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난타극장에서 열린 난타 20주년 기념 특별 간담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난타 초창기 배우 김문수, 김원해, 장혁진, 류승룡이 참석했다.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는 1997년 10월 10일 호암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지 20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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