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KBS 언론노조가 1일 오후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이 열린 서울 63시티 앞에서 '김장겸 MBC 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의 퇴진'을 촉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오는 4일 공영방송 정상화와 경영진 사퇴를 조건으로 연대 파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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