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대통령 선거 유세가 시작된 17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14일 대구를 찾은지 사흘만에 다시 대구를 찾아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안보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서민을 지키는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밤에는 서문시장 야시장을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다. (대구=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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