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어머니연합을 비롯한 12개 애국단체들은 18일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적과 내통한 문재인을 특검으로! 불법 대북 송금한 박지원을 청문회로 보내라!"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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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