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Robin Deiana)'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린 '월드 셀러브리티 투어'에서 싸이 밀랍인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월드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하는 한국 전통 체험'이벤트를 연다. 왕, 왕비, 양반 등 조선시대 의상을 입어보고,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특별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