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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역 사고 스크린도어에 붙어있는 메모 ⓒ 뉴데일리 정상윤
지난 28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망한 김 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메모가 31일 구의역 곳곳에 붙어있다.
이날 사고현장에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이 찾아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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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역사 '추모의장소'에 붙은 추모 메모지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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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스크린도어를 찾은 시민이 흐느껴 울고 있다.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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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스크린도어에 붙은 메모지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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