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현, 현아, 제시카 SNS, 유끼글로벌 제공
    ▲ ⓒ설현, 현아, 제시카 SNS, 유끼글로벌 제공

     

    봄을 맞아 스타들의 화사한 패션과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봄꽃인 개나리를 모티브로 코디를 한 걸그룹 AOA 설현, 포미닛 현아, 제시카, 현영,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 현아,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옐로우 우산을 쓰고 귀엽게 웃음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현아는 같은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한편 뷰티, 패션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제시카는 옐로우 재킷을 입고 ‘얼음공주’라는 별칭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현영은 공식석상에서 딸 최다은 양과 함께 옐로우 스커트로 통일한 코디를 하고 모녀 간의 훈훈한 룩을 연출했다.

    패션으로 찾아온 봄의 향기에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양한 기분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