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방지법제정 방해자 낙선운동본부와 대한민국미래연합 외 51개 단체가 28일 오후 국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3 총선에서 테러방지법제정을 방해해 국민안전을 무시한 23명의 후보자들을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규호 선민네트워크 대표,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강사근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표, 배영후 아스팔트애국선교회 대표 등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이날 발표한 테러방지법 방해 5적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과 정의당 의원 1명이 포함됐다. 또 낙선대상자 명단 23명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6명, 국민의당 의원 5명, 정의당 2명 의원이 포함됐다.


  • ▲ 김규호 선민네트워크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김규호 선민네트워크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강사근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강사근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