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그룹 임팩트(IMFACT)가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팩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말과 한복을 입은 임팩트 멤버들이 세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팩트는 “설날을 맞이하여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임팩트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임팩트는 화려한 색감의 세련된 한복을 입고 색다른 한복 자태를 뽐냈다.
임팩트는 지난 1월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표한 보이그룹으로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등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곡 ‘롤리팝(Lollipop)’은 멤버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소년이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한 노래다.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표한 임팩트는 중국 웨이보 뮤직 3위 랭크와 한터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양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 스타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