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net '프로듀스101' 제공
    ▲ ⓒMnet '프로듀스101' 제공
    걸그룹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최근 Mnet ‘프로듀스 101’에 무려 8명의 최다 연습생을 출연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달샤벳, V.O.S 등의 아티스트들이 속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46개 기획사 중 연습생 김시현, 김우정, 김자연, 김지성, 김홍은, 이수현, 황수연, 황아영 8명을 출연시켰다. 8명의 연습생들은 4개월부터 시작해 6년까지 다양한 연습기간을 지니고 있다. 
    특히 6년 4개월이라는 최장 연습기간을 가진 황수연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6년의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