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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불후의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걸그룹 퍼펄즈가 가수 김바다를 꺾고 1승을 거뒀다.퍼펄즈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의 오승근‧조항조 특집에 출연했다.이날 퍼펄즈는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를 선곡했다. 퍼펄즈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연기와 화려한 퍼포먼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무대를 지켜 본 출연자들은 퍼펄즈의 무대에 호평했다. 특히 박상민은 “무조건 400점 이상 점수를 받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이후 퍼펄즈는 명곡 판정단에게 411점의 점수를 받아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퍼펄즈는 최근 신곡 ‘나쁜여자’로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