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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잊지말아요' 정우성, "고민 끝에 제작하게 됐다"

입력 2015-12-29 18:08 수정 2015-12-29 18:31

정우성이 29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나를 잊지말아요'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인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제작에 참여했다"며 제작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날 정우성은 "가능성이 보이는 신인감독을 옆에서 도와줬으면 싶겠다해서 제작사를 소개해주려고 했다. 그러나 참신함을 불편함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더라"며 당시 제작사 섭외의 어려움을 토로다.

정우성은 "이런저런 것들을 따지며 후배 영화인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들을 없애면 영화의 개성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제작을 하게 됐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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