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명동 롯데 영플라자 1층을 방문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는 모델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문한 모델들은 이하나, 이소영, 남궁담, 이우찬으로 스타일리쉬한 패션과 모델 특유의 아우라로 등장부터 명동 롯데 영플라자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이다.

    이들은 문샷 매장 내에서 제품 테스트와 매장 내 메이크업 엑스퍼트들에게 메이크업 시연을 받았으며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문샷’이라는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샷은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로 지난 9월 글로벌 명품 브랜드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그룹 산하의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25개점이 입점했다.

    기발하고 위트있는 시각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카테고리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은 트랜드에 민감한 2030여성들로 하여금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 1기 문샷 서포터즈 모집, 키덜트 시장을 공략한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XOXO 홀리데이 키트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뷰티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K-뷰티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