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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불꽃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에이오에이(AOA) 멤버 초아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 '불꽃'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초아 불꽃이 화제인 가운데 초아가 소속사 대표의 발언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초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보스와의 동침'에 출연,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대표님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에 나와서 좋은 말을 하고 싶지만 잘 모른다. 잘 안되면 말을 안 섞는다"고 말했다. 이에 찬미는 "저희 이름을 '짧은 치마'가 끝나고 외우셨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 말을 들은 한성호 대표는 "여자 아티스트들은 어색해서 녹음할 때도 말을 잘 안 섞는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AOA 초아는 14일 정오 솔로 프로젝트 신곡 '불꽃'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