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연주ⓒ외부제공
    ▲ 정연주ⓒ외부제공

    '대세는 백합' 정연주가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대세는 백함'이란 제목처럼 청초한 과거 정연주의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세는 백합' 정연주는 과거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에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하의실종 패션을 완벽소화해 모델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정연주는 아찔한 패션에 다소 쑥쓰러운 듯 미소짓은 채 몸을 가리는 듯한 자세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세는 백합' 정연주 나오니 재밌겠다" "정연주 저런 표정이 귀엽다" "'대세는 백합'이 정연주 덕에 대세 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연주가 출연하는 '대세는 백합'은 하루만에 조회수 13만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