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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이슬이 '출발드림팀'을 통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천이슬의 드레스 입은 모습이 새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해 11월 13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4)의 레드카펫 무대에 선 바 있다.
당시 천이슬은 찢어놓은 형태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천이슬은 드레스 사이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아찔하게 노출해 더욱 화제가 됐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여신 같다" "자칫 난감한 드레스일 수도 있는데 잘 소화했네" "천이슬 살아있는 인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2’에 출연해 아름다운 뒤태를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