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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장남 결혼 피로연에 일본의 아베 총리가 참석해 화제다.
이번 신동빈회장의 장남이 일본여자와 결혼을 한 것이 이번 결혼 피로연에 아베가 나타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사실 이 결혼식에 양가의 가족들만 참석을 했기 때문에 파로연에서는 그밖에 지인들이 참석을 했다
이를 두고 집안간의 교류가 꾸준히 있었지 않았냐는 게 정재계 관계자들의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이러니깐 일본기업이 아니냐는 말을 듣는 것 아닐가? ㄷㄷㄷ" "물론 기업인으로서 정,관,재계인사들과 친분이 있는건 이해하지만""한동안 말이 많았던 찰나에 이런 기사가 뜨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