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희철 전 의원과 20대 총선 연속인터뷰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난곡사거리에 위치한 김희철 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18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김 전 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신당과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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