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박보영,'박보영 오동통한 볼살을 거쳐 인형미모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4단 변신'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주연배우 정재영과 박보영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의 풋풋한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박보영의 졸업사진을 올렸다.

박보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통통한 볼살이 인상적인 초등학교 시절과 다르게 중학교,고등학교 때는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재영,박보영 진짜 귀엽다","정재영 박보영 모태미녀네","정재영 박보영 완전 사랑스러워","정재영,박보영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오는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