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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영상캡처
장윤정이 엄마와의 트러블로 다시 화두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 목욕탕에서 생긴 비화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수건으로 최대한 얼굴을 가리고 탕에 앉아 있었는데 아주머니들이 '저쪽에 장윤정 혼자 있어'라고 말하는 게 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사람들이 몰라보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휘재는 장윤정에게 "그냥 처음부터 인사를 하고 들어가면 편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장윤정 엄마는 지난 3일에 이어 5일 오후 한 언론사에 “장윤정 애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심경글 이후의 심경을 전하는 글을 보냈다. 장윤정이 법무법인을 통해 재판이 진행 중인 3억 원을 갚거나 지급예정을 알려주지 않으면 동생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폭로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