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4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35도 슈퍼프리미엄 신제품 '원저 더블유 레어(W RARE by WINDSOR)'를 선보였다.

    [윈저 더블유 레어]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최상의 부드러움'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Douglas Murray)가 오크통 200통 중 한 통의 확률로 까다롭게 선택한 원액을 사용하여 최상의 부드러움을 구현해 냈으며, 코로 느껴지는 향부터 목 넘김, 마지막 여운까지 부드러움이 한결같이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뉴데일리 =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