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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의 비밀'이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혜택과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연극 '꽃의 비밀'은 창작 초연을 기념하며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프리뷰할인 40%를 진행한다. 여기에 '공연티켓 1+1지원사업' 선정으로 R석 기준, 2인이 4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해당하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 40%(12월 30일 공연)와 꽃과 관련된 물품, 이미지 지참시 받을 수 있는 꽃할인 20% 등의 특별할인도 눈여겨 볼 만하다.일반 예매 관객을 위한 개막기념 이벤트와 단체관객 대상 경품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공연티켓 1+1' 할인을 적용 받아 예매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스텔리아를 증정한다. 예매처를 통해 예매 후 수현재컴퍼니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응모글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연말 문화회식으로 공연을 찾는 직장인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할인율 제공은 물론 예약 선착순 10팀에게는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드롭을 준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연시 이색 회식을 준비하는 기업단체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연극 '꽃의 비밀'은 골 때리는 아줌마 네 명이 남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해 벌어지는 유쾌통쾌한 해프닝을 다룬 코믹극이다. 특히, 문화창작집단 수다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장진의 컴백작으로, 2002년 연극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3년만의 신작이다.연극 '꽃의 비밀'은 12월 1일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개막하며, 10월 27일 1차 티켓을 오픈했다.[사진=수현재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