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구국채널을 비롯한 애국단체가 2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시장은 아들 주신씨를 공개신검에 응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회창 전 후보 아들과 이완구 전 총리 아들이 했던것 처럼 본인 확인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병원과, 의사를 선정한 뒤 언론 앞에서 공개신검을 통해 모든 의혹에서 벗어나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단체는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한민국구국채널],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헌법수호시민연합], [대한민국해외파병전우회], [유관순어머니회], [부추연],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교학연], [국가안보정책연합], [구국300정의군결사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