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민영,박민영의 하얀 셔츠 사이로 삐져나온 풍만한 가슴라인...'현기증 주의보 발령'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리멤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민영의 아찔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박민영이 촬영한 속옷 화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은 체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셔츠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박민영,박민영 몸매 대박" "유승호 박민영,박민영 진짜 예쁘다" "유승호 박민영,유승호 부러워"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유승호와 박민영이 호흡을 맞추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는 오는 12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유승호는 극중 과잉기억 증후군을 앓는 천재변호사 서진우 역을,박민영은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성숙한 변호사로 변해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