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주먹쥐고 소림사', '정글의 법칙' 캡처
    ▲ ⓒSBS '주먹쥐고 소림사', '정글의 법칙'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고양이 세수를 한 가운데 그의 민낯에 관심이 집중됐다.

    유이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멤버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자급자족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다음날 잠에서 깬 직후 카메라에 담긴 유이의 모습은 미끈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굴욕 없는 민낯을 입증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 소림사 생활 일주일 만에 생수로 얼굴을 간단히 씻어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을 선보었다.

    또 유이는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거침없이 땅바닥에 드러눕는 등 걸그룹 이미지를 내려놓는 등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