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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배우 전지현이 영화 ‘베를린’ 촬영 당시 부상을 고백했다.전지현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전지현은 “‘암살’ 보다 먼저 ‘베를린’에서 액션 연기를 펼쳤다. 그때는 차가 폭파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배우들 동선이 안 맞아서 파편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이어 전지현은 “바로 옆에서 차가 폭파됐는데 그 파편이 내 얼굴로 튀어 꽂혔다. 그때는 괜히 억울한 마음에 눈물이 나더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에꼴’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