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맨유vs볼프스부르크] 웨인루니 아내, '탱글탱글' 수영복 화보…어디가?

챔피언스리그 맨유vs볼프스부르크

챔피언스리그 볼프스부르크와 대결을 펼치는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의 아내 콜린 루니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콜린은 지난해 영국의 한 수영복 브랜드를 통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수영복 콜렉션을 입고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화보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콜린은 지난 2008년 루니와 결혼해 두 아들 카이와 클레이를 키우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맨유 웨인 루니 아내, 섹시하다" "챔피언스리그 맨유 웨인 루니 힘나겠네" "챔피언스리그 맨유 웨인 루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유는 1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레포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B조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