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단풍 들겄네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녀는 AOA 메인 보컬 초아였다.

    이런 가운데 초아가 지난 9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인 장면이 새삼 화제다.

    이 날 초아는 복부가 드러나는 티셔츠에 짧은 블랙 팬츠를 입고 무대 위에서 열창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초아, 복면가왕 단풍 들겄네였구나" "복면가왕 단풍이 초아라니...ㄷ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